사흘 이내 로스팅
주문이 모이면 그때 볶습니다. 미리 볶아 쌓아두지 않습니다.
커피 구독 브랜드 LUMA 의 같은 랜딩 한 페이지를 두 스타일 규칙으로 각각 다시 지어 나란히 놓았습니다. 콘텐츠는 같고, 규칙만 다릅니다.
4축 좌표(-2 ~ +2)를 같은 눈금 위에 겹쳐 놓았습니다. 축은 정규화하지 않습니다 — 두 점이 붙어 있으면 실제로 가까운 것입니다.
무드 4축 수치(−2에서 +2 사이): 밀도 —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1, Carbon Design System -1. 온도감 —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1, Carbon Design System -2. 시대감 —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0, Carbon Design System 0. 격식 —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1, Carbon Design System 1.
2024년 Meta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사내 원자 CSS 라이브러리 StyleX를 기반으로 합니다. 0.1.0에서 @xds에서 @astryxdesign으로 리브랜딩했고, 자연어로 페이지를 구성하는 'astryx build' 등 AI 시대의 개발 워크플로를 적극 반영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7년 IBM이 자사 제품군의 통일성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 IBM Plex 폰트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의 대표 사례.
모든 컬러 토큰이 라이트/다크 쌍으로 정의되어 두 모드 모두에서 텍스트 대비를 보장하며, OS의 모션 감소(prefers-reduced-motion) 설정 존중을 모션 가이드라인에 명시합니다. disabled 전용 텍스트·아이콘 토큰으로 상태 구분도 명확합니다.
WCAG 2.1 AA 기준 전면 준수. 키보드 내비게이션, 스크린 리더, 고대비 모드 모두 검증.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 Meta가 공개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으로, StyleX 원자 CSS와 깊게 통합된 시맨틱 토큰 아키텍처가 핵심입니다. 따뜻한 크림 배경과 니어블랙 모노크롬 강조의 절제된 기본 테마(neutral) 위에 butter, matcha, gothic, y2k 등 테마 팩을 얹어 코드 수정 없이 전혀 다른 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Carbon Design System — IBM의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으로,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무드 좌표에서 가장 벌어지는 축은 온도감입니다 —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쪽은 따뜻함 쪽에, Carbon Design System 쪽은 차가움 쪽에 서 있습니다.
테마·다크모드를 처음부터 시스템으로 깔고 가는 신규 프로젝트 · React 기반 대규모 제품의 디자인 토큰 표준화 · AI 에이전트와 함께 UI를 생성·유지보수하는 팀 같은 화면이라면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쪽이 오래 버팁니다. 반대로 엔터프라이즈 SaaS · B2B 제품 · 관리자 대시보드 쪽 그림이라면 Carbon Design System 쪽으로 기웁니다. 둘 다 걸린다면 같은 씬을 입힌 두 데모를 나란히 보고 결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Astryx (Meta 디자인 시스템) 쪽 — 강점은 시맨틱 토큰 + light-dark() 덕분에 다크모드를 별도 코드 없이 자동 지원 · 테마 팩 교체만으로 전체 무드 전환 — 앱 코드 수정 불필요, 짚고 갈 한계는 2024년 공개된 신생 시스템으로 커뮤니티·레퍼런스가 아직 적음 (v0.x) · StyleX 중심 워크플로라 기존 CSS 파이프라인 팀은 학습 곡선 존재입니다. Carbon Design System 쪽 — 강점은 WCAG 2.1 AA 완전 준수 ·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 짚고 갈 한계는 기업/테크 이미지가 강해 소비자 앱엔 어울리지 않음 · 높은 학습 곡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