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면이 지키는 규칙
스위스에서 발전한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로, 명료성과 객관성을 강조합니다. 커피 구독 브랜드 LUMA의 랜딩 한 페이지를, Swiss Design (국제 타이포그래피 양식) 규칙만 갈아끼워 다시 지은 화면입니다. 이 스타일이 붙들고 있는 축은 세 가지 — 명료성 · 객관성 · 기능성. 그래서 다른 걸 다 포기하더라도 화면에 끝까지 남는 것은 명시적 컬럼 그리드 (12 또는 8컬럼) / baseline grid 쪽입니다. 무드로 읽으면 미니멀 · 신뢰감 계열, 여백이 넓은 · 차가운 · 시대색이 옅은 · 격식 있는 자리에 놓입니다. 실제로는 편집 디자인 (잡지·포스터) · 기업 아이덴티티 · 문화·예술 기관 같은 화면에서 자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