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이내 로스팅
주문이 모이면 그때 볶습니다. 미리 볶아 쌓아두지 않습니다.
커피 구독 브랜드 LUMA 의 같은 랜딩 한 페이지를 두 스타일 규칙으로 각각 다시 지어 나란히 놓았습니다. 콘텐츠는 같고, 규칙만 다릅니다.
4축 좌표(-2 ~ +2)를 같은 눈금 위에 겹쳐 놓았습니다. 축은 정규화하지 않습니다 — 두 점이 붙어 있으면 실제로 가까운 것입니다.
무드 4축 수치(−2에서 +2 사이): 밀도 — Corporate Memphis 0, Memphis Style 2. 온도감 — Corporate Memphis 1, Memphis Style 0. 시대감 — Corporate Memphis 0, Memphis Style -1. 격식 — Corporate Memphis 0, Memphis Style -2.
201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폭발적 확산. Alegra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양식화됨. 지금은 '과포화'로 비판받기도 함.
1981년 Ettore Sottsass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포스트모던 디자인 운동 'Memphis Group'에서 유래.
밝은 색상과 명확한 외곽선으로 기본 가독성 양호. 복잡한 정보 전달엔 텍스트 병행 필요.
밝고 복잡한 배경 위 텍스트 가독성 주의. 색상 대비 충분히 확보 필요.
Corporate Memphis — 플랫한 색상과 단순화된 인체 비율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 일러스트 스타일입니다. Memphis Style — 1980년대 포스트모던 디자인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화려한 스타일입니다. 무드 좌표에서 가장 벌어지는 축은 밀도입니다 — Corporate Memphis 쪽은 중간 쪽에, Memphis Style 쪽은 빽빽함 쪽에 서 있습니다.
SaaS 온보딩 · 에러·빈 상태 페이지 · 마케팅 일러스트 같은 화면이라면 Corporate Memphis 쪽이 오래 버팁니다. 반대로 이벤트 브랜딩 · 소셜 콘텐츠 · 아동·청소년 제품 쪽 그림이라면 Memphis Style 쪽으로 기웁니다. 둘 다 걸린다면 같은 씬을 입힌 두 데모를 나란히 보고 결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Corporate Memphis 쪽 — 강점은 다양성과 포용성 표현 용이 · 친근하고 접근하기 쉬운 느낌, 짚고 갈 한계는 남발로 인해 '평범함'의 상징이 됨 · 개성이 없어 보일 수 있음입니다. Memphis Style 쪽 — 강점은 에너지 넘치고 눈에 띄는 시각 효과 · 복고 감성으로 노스탤지어 자극, 짚고 갈 한계는 정보 전달이 주목적인 사이트엔 부적합 · 과도하게 사용 시 눈에 피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