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이내 로스팅
주문이 모이면 그때 볶습니다. 미리 볶아 쌓아두지 않습니다.
커피 구독 브랜드 LUMA 의 같은 랜딩 한 페이지를 두 스타일 규칙으로 각각 다시 지어 나란히 놓았습니다. 콘텐츠는 같고, 규칙만 다릅니다.
4축 좌표(-2 ~ +2)를 같은 눈금 위에 겹쳐 놓았습니다. 축은 정규화하지 않습니다 — 두 점이 붙어 있으면 실제로 가까운 것입니다.
무드 4축 수치(−2에서 +2 사이): 밀도 — Corporate Memphis 0, Minimalism -2. 온도감 — Corporate Memphis 1, Minimalism 0. 시대감 — Corporate Memphis 0, Minimalism 0. 격식 — Corporate Memphis 0, Minimalism 0.
201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폭발적 확산. Alegra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양식화됨. 지금은 '과포화'로 비판받기도 함.
1960년대 미술 운동에서 시작. 디지털 UI에서는 스큐어모피즘에 대한 반작용으로 2010년대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음.
밝은 색상과 명확한 외곽선으로 기본 가독성 양호. 복잡한 정보 전달엔 텍스트 병행 필요.
높은 여백과 명확한 타이포그래피 계층이 스크린 리더에 유리. 단, 색상만으로 정보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
Corporate Memphis — 플랫한 색상과 단순화된 인체 비율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 일러스트 스타일입니다. Minimalism — "적을수록 좋다"는 철학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본질에 집중합니다. 무드 좌표에서 가장 벌어지는 축은 밀도입니다 — Corporate Memphis 쪽은 중간 쪽에, Minimalism 쪽은 여백 쪽에 서 있습니다.
SaaS 온보딩 · 에러·빈 상태 페이지 · 마케팅 일러스트 같은 화면이라면 Corporate Memphis 쪽이 오래 버팁니다. 반대로 포트폴리오 · 고급 브랜드 · 블로그·저널 쪽 그림이라면 Minimalism 쪽으로 기웁니다. 둘 다 걸린다면 같은 씬을 입힌 두 데모를 나란히 보고 결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Corporate Memphis 쪽 — 강점은 다양성과 포용성 표현 용이 · 친근하고 접근하기 쉬운 느낌, 짚고 갈 한계는 남발로 인해 '평범함'의 상징이 됨 · 개성이 없어 보일 수 있음입니다. Minimalism 쪽 — 강점은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는 클래식함 · 콘텐츠 집중도 향상, 짚고 갈 한계는 지나치면 개성이 없어 보임 · 복잡한 제품 정보 전달에 부적합입니다.